김빈우 남편 직업 전용진 집안

스타에세이|2019. 11. 6. 11:44



김빈우 나이 38세, 지금은 주부이지만


2001년 SBS 슈퍼모델 출신 배우죠.


지난 2015년에 남편 전용진과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떠났는데요.



그동안 육아에 전념하느라 4년만에


'아내의 맛'을 통해 복귀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김빈우 남편 전용진이 2살 연하라고 하죠. 





또한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하자 마자 함께 살았다고 해요.


이후 결혼에 골인했고 현재는 첫째 딸과 둘째 아들을 둔 상태죠.





김빈우는 슈퍼모델 출신답게 키가 상당히 큰데요.


김빈우 과거 사진과 비교했을때 외모도 그리 큰 차이가 없죠.


▼아래는 김빈우가 슈퍼모델에 참가할때 모습인데요.





당시 함께 슈퍼모델 대회에 참가했던 스타들이 모두 현재 톱스타가 됐죠.


왼쪽부터 차례대로 김빈우, 공현주, 소이현, 한예슬인데요.


개인적으로 김빈우가 제일 안 변했네요. ^^







그런데 김빈우 '강심장'에 출연했을때


자신의 모습이 창피하다고 했었죠.


한편 김빈우는 결혼 후 두 아이를 출산 하면서


 몸무게가 무려 80kg에 육박했다고 해요.



그런데 이렇게 운동으로 26kg 감량하는데 성공했다고 하죠.





현재 김빈우 몸무게는 54kg이라고 하는데요.


와우! 정말 많이 날신해졌네요.


다시 20대 시절로 돌아간 듯이죠 말이죠.


참고로 김빈우 다이어트 방법은


식단 조절과 운동이고 하네요.




그럼 김빈우 남편 직업과 집안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김빈우 남편 직업은 사업가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죠.


하지만 SNS에 올라오는 일상 생활을 보면 상당히 돈을 잘 버는 것 같아요.




김빈우 남편 집안도 좋은 것 같구요.


김빈우도 육아에 전념하면서도 여행도 잘 다니더군요.


아무튼 뭐 능력 있는 김빈우 남편이 아닌가 싶네요.




한편 김빈우에게는 딸과 아들이 있죠.


첫째 김빈우 딸은 엄마를 많이 닮은 듯해요.



나중에 슈돌에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들은 아직 이유식을 먹는 단계라고 해요.




아무튼 아내의 맛에서 김빈우 가족이 공개되는데요.


처음으로 김빈우 집도 공개되는 만큼 많은 이슈가 될 것 같네요. 


앞으로 김빈우과 남편과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아이들 위주의 방송 보다는


부부 위주로 스토리가 잘 보여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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