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동생 김아론 김예론 3자매 몸매

스타에세이|2019. 8. 26. 03:21

 

배우 김새론 나이가 벌써 20살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으로 데뷔해 원빈과 함께 ‘아저씨’를 찍으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아역배우 출신이죠. 이후 '나는 아빠다', '이웃사람', '도희야', '눈길', 드라마 '마녀보감',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하며 스타 배우로 입지를 굳혔는데요.

 

 

 

나이가 스물살이 되어 대학생이 되다보니 더욱더 성숙해진 느낌이네요.

 

현재 김새론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에 다니고 있는데요. 김새론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대학생 시절의 풋풋함이 그대로 묻어나서 보기 좋더군요.

 

그런데 김새론 몸매가 후덜덜 하죠. 언제부터 이렇게 글래머스한 스타가 된 것일까요? 

 

 

이젠 김새론이 아역 연기 그만하고 로맨스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으로 나와도 될 것 같은 분위기네요.

 

그런데 최근 김새론이 강릉 바다에서 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요. 무슨 가족이 이렇게 다 예쁘나요. 사진 왼쪽부터 김새론, 김아론, 김예론 세 자매의 사진인데요. 부모님들이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를 듯해요.

 

 

 

그리고 김새론 동생 김아론 역시 언니처럼 영화배우죠. 김아론은 영화 ‘바비’, ‘용의자X’ 등에서 아역배우로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요. 아직은 언니만큼은 아니지만, 앞으로 기대치가 높은 배우죠. 

 

여기에다 막내 김예론도 2011년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죠. 이러고 보니 진정한 스타 가족 3자매가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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