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 F&B 정명호 실체

스타에세이|2019. 11. 19. 15:02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실체에 대해 알아볼까요.


김수미 아들인 정명호 나이는 올해 44세입니다.


아내가 될 배우 서효림 보다 9살 연상이죠.


그는 현재 어머니 김수미의 사업인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정명호 나팔꽃 F&B은 식품기업이지만


김수미의 기획사이기도 합니다.


김수미가 이동 차량으로


벤을 타고 다니는 이유도 이런 이유죠.


현재 요히를 잘하는 김수미는


아들과 함께 다향한 먹거리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김수미는 


아들 정명호와 함께 나팔꽃 F&B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김수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일본에서 식당 사업까지 하고 있죠.


tvN의 한 프로를 통해


김수미의 음식솜씨가 알려진게


계기가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김수미 정명호가 운영하는


 나팔꽃 F&B를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


아래처럼 포장해서 배송이 됩니다.


음식 맛은 대체적으로 맛있다는 평입니다.






하지만 역시 대량생산이다보니


김수미가 직접 만든 것과는 차이가 있겠죠.


그래도 김수미를 믿고


주문하는 거라서 더 맛있을 듯하네요.




김수미 나이가 올해 73세이니


나중에 아들 정명호가 나팔꽃 F&B의


실질적 주인이 될 듯합니다.





그러고 보면


서효림이 시집 잘 간 것이죠.


김수미가 정말 예뻐하기도 하고요


거기에다가 임신까지했으니


많이 예뻐할 것 같네요.





명호 서효림 결혼을 축하와 함께


서효림 임신을 축하합니다.


꼭 행복하게 사세요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