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박로사 결혼 남편 이혼

스타에세이|2019. 12. 10. 18:19

 

신세계 박로사 결혼 이혼 남편에 대해 알아볼까요.

 

영화 신세계 배우 박로사는 2013년 흥행한 느와르 영화의 조연배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죠.


박로사 나이는 올해 33세이며 본명은 박서연입니다.

 

 

 

박로사 남편은 일반인으로 2015년 신라호텔에서 평범한 회사원이자 동갑내기 직장인 남성과 결혼했죠.

 

박로사와 남편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키워나간 뒤 결혼에 골인했다고 해요.

 

하지만 배우 박로사 결혼 소식은 당시 언론에 많이 보도되지 않아 모르는 분들이 많죠.

 

 

이후 연예계 은퇴한 뒤 박로사 이혼 소식도 들리는데요. 

 

정확하게 보도된적이 없이 때문에 루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편 배우 박로사는 세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나왔죠.

 

 

박로사는 2007년 MBC 드라마 '케 세라 세라'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출연한 드라마 작품은 MBC '빛과 그림자', KBS '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 tvN '갑동이' 등입니다.

 

 

 

그리고 활동 초기에는 기네스 맥주, 골프존, 한 BNP, 파리바게트 등 다수의 CF에 출연하기도 했죠.

 

이후 탤런트 박로사는 주로 영화계에서 활동을 했는데요.

 

박로사가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 작품은 총 9편에 달합니다.

 

《검은손》 (2015년) - 박 간호사 역
《신세계》 (2013년) - 주경 역
《아이들...》 (2011년) - 진영 역
《부당거래》 (2010년) - 주양 파트너 아가씨 역
《옥희의 영화》 (2010년) - 양순 역

 

《악마를 보았다》 (2010년) - 펜션녀 역
《포화 속으로》 (2010년) - 간호사 역
《이태원 살인사건》 (2009년) - 박지선 역
《순정만화》 (2008년) 출연

 

하지만 이중 박로사가 강한 인상을 남긴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은 2013년 흥행한 느와르 영화에 조연으로 맡은 누아르 영화 '신세계'죠.

 

영화 신세계는 지난 2012년에 제작하고, 2013년에 개봉한 영화로 갱스터 느와르 영화라고 할 수 있죠.

 

 

이 영화에는 배우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송지효, 박성웅, 박로사 등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열연을 펼쳤는데요.

 

 

한때 케이블 영화 채널을 통해 많이 방영되기도 했고, 추석이나 설날 특선영화로 방영돼서 지금은 마니아층이 굉장히 많은 영화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신세계 박로사 배우를 관심있게 못 본 분들은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아무튼 앞으로도 많은 활동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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