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이세영이 몰라보게 예뻐진 최근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죠. 이세영은 3일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예능프로그램 '냐옹은 페이크다' 제작발표회에서 MC로 활약했는데요. 이날 이세영은 반짝이는 아이 메이크업과 물오른 미모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제작발표회가 종료된 후 이세영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화제가 됐는데요. 이에 대한 보답으로 이세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자신의 기사와 실시간 검색어 화면을 캡처해 게재하고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세영이 출연하는 tvN '냐옹은 페이크다'는 집사도 모르는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낱낱이 파헤치는 신개념 고양이 예능으로 신동엽과 오정세, 유선호, 우석이 출연한다고 하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세영 근황 사진을 구경해 볼까요. 참고로 아래 사진들은 이세영이 직접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로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이세영 사진들을 보면 더 대담해지고 파격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올해 이세영 나이가 31세인점을 감안하면 자기 관리를 정말 잘해왔다고 볼 수 있죠. 특히 몸매 관리는 정말 잘한 듯 보입니다. 

그리고 최대한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가꾸어서 예쁨을 어필하고 있기 때문에 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세영의 사진 속 모습을 보면 화장법이나 어플에 따라 달라 보이는 점도 있는데요. 조금만 더 가꾸면 이세영도 멋진 여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매력적인 여성이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러고 보면 여자는 역시 가꾸는 것이 답인 듯합니다.

그리고 아래 이세영 사진들을 보면 상당히 도발적인 느낌까지 드는데요. 이세영의 자태가 마치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인 카다시안을 그대로 쏙 빼닮은 것 같아 보일 정도네요. 와인을 마시는 모습도 우하하고요.

그러고 보면 이세영은 자기애가 굉장히 강한 배우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최대한 자기 자신이 할 수 있는 한에서 이런 매력적인 모습을 모두 이끌어 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어떻게 보면 순수해 보이고 또 어찌 보면 팜므파탈이 느껴질 정도네요.

물론 이세영 모습을 보고 성형?을 했네 안 했네 이런 반응도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런 논란이 너무 웃긴 것 같습니다. 어딜 봐도 이세영은 예전 그대로의 모습이 보이니까요.

그리고 여자는 가꾸면 가꿀수록 예뻐지는 것도 사실이죠. 또한 미의 백미는 화장법이라는 점에서 뭐? 제가 느끼기에는 이세영이 세련되게 화장을 굉장히 잘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이세영이 출연하는 작품들이 잘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사진출처 : 이세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