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쌀롱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피지컬이 놀라운 이유

안현모는 SBS 기자직을 그만두고 프리를 선언한 뒤 통역사로 활동 중이죠. 그리고 안현모 남편 라이머는 기획사 '브랜뉴뮤직'의 대표입니다.  이런 두 사람이 만나 결혼을 했으니 세간의 화제가 될 수밖에 없죠. 그래서 오늘은 언니네 쌀롱에 출연해 화제가 된 안현모와 남편 라이머의 놀라운 피지컬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합니다.

안현모는 기자 시절부터 피지컬이 뛰어난 기자로 알려져 있었죠. 안현모 키가 174cm인데요. 이 정도면 거의 모델 수준이라고 할 수 있죠. 안현모 남편 라이머 키는 185cm로 알려졌는데요. 젊은 시절부터 운동으로 단련된 덕인지 지금도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지요.

그래서인지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함께 서 있으면 비주얼 갑 부부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올 정도인데요. 이렇게 자기 관리 잘하는 부부 커플은 또 없지 않을까 싶네요.

이를 증명하듯 안현모 리즈시절 사진을 찾아보면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정도죠. 특히 여자가 봐도 매력적인 피지컬은 나름 운동으로 단련된 몸이라고 하죠.

또한 해녀 복장을 해도, 소파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안현모의 빛남은 감출 수가 없는데요. 지금도 자기 관리 잘하기로 소문난 안현모답게 리즈시절 몸/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라이머는 과거 가수로 활동할 때부터 짐승돌 못지않은 몸/매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었죠. 결혼 후에도 운동을 통해 끊임없이 몸을 벌크업하고 있는데요. 떡 벌어진 어깨와 단단한 근육질 몸매는 아내 안현모를 사랑에 빠뜨리게 한 비법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간혹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SNS를 보면 거침없이 몸/매를 드러낸 두 사람의 퀄리티 높은 사진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사진은 웬만한 자신감 없이 드러내기 힘든 장면들이죠. 그런데 사진을 보면 라이머가 자신보다는 아내인 안현모를 더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네요.

그러고 보면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인 안현모의 피지컬은 정말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죠. 심지어 피규어와 함께 나란히 서도 피지컬이 전혀 밀리지 않을 정도이니까요. 그래서 많은 이들은 안현모를 최강 반전 매력의 소유자라고 하죠.

특히 안현모는 지적인 모습은 물론 건강한 몸까지 모두 갖추기 있는 인재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매번 볼 때마다 뭔가 끌어당기는 듯한 매력은 정말 감출 수가 없을 정도죠. 그래서일까요. 안현모 라이머 부부는 사진만 봐도 금슬 좋은 부부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런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모습을 보니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루하루 열심히 운동하는 습관이 이들 부부처럼 좋은 피지컬을 가지게 하는 비법이 아닐까 싶습니다.